육아용품&리뷰

신생아 보습제, 세 아이째 제로이드인 이유 (2026)

4kids-dad 2026. 7. 4. 22:43

신생아 보습제로 첫째 때부터 제로이드 인텐시브 리치 크림 MD를 쓰고 있습니다. 병원 처방 이유, 실제 발림성과 향, 쿠팡 판매 가격 30,400원 정보, 그린핑거 병행 이유까지 세 아이째 실사용 후기로 정리했습니다.

 

쌍둥이라 뭐든 두 배로 늘어나는 걸 이번에 제대로 느낀다.
그런데 이건 셋째까지 오면서 한 번도 안 바뀐 게 있다.
신생아 보습제, 첫째 때부터 계속 같은 걸 쓰고 있다.
이번에도 결국 같은 제품으로 돌아왔다.

TL;DR

  • 첫째 때부터 병원에서 처방받아 쓰는 제로이드 인텐시브 리치 크림 MD, 세 아이째 계속 사용 중
  • 실비 적용으로 가격 부담이 적고, 정해진 주기 없이 떨어질 때쯤 병원에서 받아오는 방식(대략 한 달에 한 번 정도)
  • 발림성은 꾸덕한 편, 무향에 흰색 크림, 끈적임 없이 자극 반응 없었던 게 계속 쓰는 이유
  • 쌍둥이는 조리원 D+4라 아직 미사용, 곧 사용 예정
    읽는시간: 약 5분

1. 왜 신생아 보습제가 필요한가

신생아 피부는 아직 피부 장벽이 완성되지 않아 건조하고 자극에 약한 편으로 알려져 있다. 특히 저체중으로 태어난 아이는 피부가 더 얇아서 보습 관리가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, 정확한 기준은 소아과나 병원에서 다시 확인하는 걸 권한다. 첫째, 둘째 키울 때도 신생아 시기엔 목욕 후 보습이 특히 중요하다는 안내를 여러 번 들었다. 매번 새로 찾아보기보다, 이미 검증된 제품이 있으면 그걸 계속 쓰는 쪽이 마음이 편했다.

2. 첫째 때부터 병원에서 받아온 이유

첫째가 태어났을 때 병원에서 처방받은 게 제로이드 인텐시브 리치 크림 MD였다. 그때부터 별다른 고민 없이 계속 같은 걸 받아왔다. 둘째 때도 똑같이 처방받았고, 그때도 별문제 없이 넘어갔다. 네 아이 아빠로 세 번째 겪는 신생아 보습제 선택이라, 이번엔 고민할 게 별로 없었다. 그런데 이걸 병원에서만 구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, 최근에야 쿠팡에서도 판다는 걸 알게 됐다.

3. 발림성과 사용감

발림성은 꾸덕한 편이다. 로션처럼 가볍게 스며드는 타입은 아니고, 크림 특유의 밀도감이 있다. 색은 흰색이고 향은 거의 없는 무향에 가깝다. 다 발리고 나면 끈적한 느낌 없이 편한 편이었다. 그린핑거와 비교하면 훨씬 꾸덕한 텍스처다. 발라준 뒤 자극이나 트러블 없이 넘어갔다는 게 첫째, 둘째 모두 공통적이었다.

4. 왜 계속 이것만 쓰는가

여러 제품을 써봤지만, 병원 추천이라는 신뢰가 크게 작용했다. 무엇보다 발라도 반응이 없었던 게 계속 쓰는 이유다. 실비 적용이 돼서 가격 부담도 크지 않다. 다만 병원 처방이라 정해진 주기 없이 떨어질 때쯤 봐서 받아오는 방식이다. 일주일마다 병원에 갈 수는 없으니, 대략 한 달에 한 번 정도 방문하는 편이다. 그마저 못 갈 때는 그린핑거로 대체한다. 육아용품은 하나 정하면 계속 쓰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, 보습제도 그런 케이스 중 하나였다. 그런데 병원에서 받아온 이 크림, 가격을 직접 확인해보고 조금 놀랐다. 처방받을 땐 몰랐는데 온라인에서 보니 80ml 한 통에 3만 원이 넘는 가격이었다.

5. 예비용으로 그린핑거를 같이 쓰는 이유

제로이드는 병원 처방이라 정해진 주기 없이 받아오는데, 일정상 병원을 제때 못 갈 때가 있다. 그럴 때 대체용으로 그린핑거 로션을 같이 쓰고 있다. 여러 제품을 써봤지만, 반응 없이 무난하게 쓸 수 있는 건 이 두 가지뿐이었다. 텍스처는 서로 다르지만, 둘 다 자극 없이 쓸 수 있다는 공통점 덕분에 번갈아 써도 걱정이 덜하다.

6. 쌍둥이는 아직 미사용, 곧 시작

루비와 다이아는 아직 조리원 입소 D+4라 보습제를 발라준 적이 없다. 저체중으로 태어난 만큼 피부 관리에 더 신경 쓰이는 게 사실이다. 시험관으로 오래 기다려서 얻은 아이들이라 피부 하나까지 예민하게 챙기고 싶은 마음이 크다. 곧 발라줄 계획이고, 반응이 어떨지는 다음 글에서 정리하겠다. 둘이 동시에 쓰다 보면 지금까지보다 소비 속도가 두 배는 빨라질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.

7. 제로이드 vs 그린핑거 비교

지금까지 써본 두 제품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.

구분제로이드 인텐시브 리치 크림 MD그린핑거 로션
역할 메인 사용 제품 예비용
획득 방법 병원 처방 (비정기, 대략 월 1회) 병원 못 갈 때 대체 구매
발림성 꾸덕한 크림 타입, 무향 상대적으로 가벼움
사용 기간 첫째 때부터 지속 필요시 병행

가격은 쿠팡 판매 기준 80ml 30,400원이었다. 병원 처방분과 실제 판매가가 다를 수 있어 참고용으로만 보면 된다.

제로이드 인텐시브 리치 크림 MD, 1개, 80ml

FAQ

Q1. 신생아 보습제는 언제부터 발라줘도 되나요?
일반적으로 목욕 후 건조함을 막기 위해 초기부터 사용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는데, 정확한 시작 시점은 소아과 진료 시 확인하는 게 안전하다.

Q2. 제로이드 인텐시브 리치 크림 MD는 어디서 구매하나요?
저희는 병원에서 처방받아 쓰고 있는데, 쿠팡에서도 80ml 기준 30,400원에 판매되고 있는 걸 최근에 확인했다. 무료배송과 로켓배송이 적용되는 걸 보고 온라인 구매도 어렵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

Q3. 그린핑거는 왜 같이 쓰나요?
제로이드는 병원 처방이라 정해진 주기 없이 떨어질 때쯤 받아오는 방식인데, 일정상 병원을 못 갈 때가 있다. 그럴 때 대체용으로 그린핑거를 병행하고 있다.

Q4. 저체중 신생아도 이 제품을 써도 되나요?
저희 아이들은 아직 사용 전이라 직접 확인된 건 아니다. 저체중아 피부는 더 민감할 수 있어 사용 전 병원 확인이 필요하다.

Q5. 실비 보험으로 보습제 비용도 처리되나요?
저희는 병원 처방 방식이라 실비 적용을 받고 있는데, 보험 조건은 가입 상품마다 다를 수 있어 개별 확인이 필요하다. 처방 형태로 받는 게 아니라 직접 구매하는 경우는 적용 여부가 또 다를 수 있어 보험사에 확인하는 걸 권한다.


면책 및 협찬 고지
이 글은 2026년 7월 기준 개인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. 제품 효과나 적합성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으니, 사용 전 소아과 또는 피부과 확인을 권장합니다.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

쌍둥이한테 발라준 뒤 반응이 어땠는지는 다음 글에서 이어서 정리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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